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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다짐
 
 
오늘 우리들 경실련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경실련 회원의 다짐>을 하고자 합니다. 이 다짐은 경실련의 모든 공식집회 때마다 한 목소리로 하는 다짐입니다.
 
우리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가 이룩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는 정부나 정치인에게만 맡겨서는 결코 이룩되지 않습니다.
 
나부터 나서서
개인의 이익을 떠나 공동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
새로운 사회는 만들어 집니다.

 
경실련이 추구하는 사회는 경제성장과 사회적 형평, 그리고 환경보존이 동시에 이룩되는 사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정신이 성숙되어 있지 않으면 그 제도는 제대로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눔과 근검절약과 정직을 생활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경실련은
일차적으로 제도개혁을 위해 노력하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 운동은 정신혁명운동입니다.
 
경실련은 특정계급이나 집단, 지역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사회적 公共善과 正論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집단이기주의에 빠지지 않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고 정말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한편의 의견만을 듣고서 쉽게 발언해서도 안 되고, 경실련 내부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는데 쉽게 발언해서는 안 됩니다. 철저히 조사 연구한 후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실련 회원은
외로움과 손가락질을 감수하면서까지 正論을 말해야 하며
정확하지 않은 열 번의 주장보다 정확한 한번의 주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아무리 옳은 주장을 하려고 해도 인간의 부족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깨달았을 때가 더 중요합니다.
 
정직하게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오히려 우리의 공신력을 높여줍니다.
 
경실련은 사람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진 자든 가지지 않은 자든 상관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있는 선한 의지를 조직해서 그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선한 의지는 겉으로는 약한 것 같아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경실련은
진실성과 정직성, 그리고 상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善으로 惡을 이기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惡과의 싸움에서 져서는 결코 안 됩니다. 惡앞에서 타협하거나 침묵하거나 굴종해서는 안 됩니다. 惡을 근원적으로 척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단호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한번이라고 불의와 타협하는 순간 경실련의 도덕성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경실련을
이 사회에서 로비가 통하지 않는 마지막 단체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실련 운동은 한마디로 뜨겁게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는 운동입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속에서 인간해방의 꿈을 실현하는 운동입니다. 경실련의 방법론은 매우 현실적이고 합리적이지만 우리의 꿈은 그지없이 理想主義的입니다.
 
경실련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안타까운 손길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경실련은 재정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두 개 대기업의 거액지원으로 유지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장은 편할지 모르나 결국은 타락과 소멸의 길을 걷고 말 것입니다.
 
경실련은
시민들의 성의 있는 회비와 성금을 주된 재원으로 할 때에만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경실련은 끝까지 비정치적인 순수한 시민운동의 길을 가야 합니다. 물론 훌륭한 정치세력도 필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훌륭한 시민운동이 존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별히 시민운동이 정치권의 당리당략과 기업의 이윤추구에 맞서 인간의 존엄성과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지켜내어야 나라의 방향이 바르게 될 것입니다.
 
경실련은
백년대계의 초석을 쌓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순수하게 시민운동의 외길을 가야 합니다.
 
경실련 회원으로 있다보면 때로는 특별한 일없이 소극적인 회원으로 지낼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경실련 회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인이 평생을 종교를 믿듯이 경실련 회원은 평생을 회원으로 사는 그런 회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경실련에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고 친구로 사귀면서
평생을 보람 있게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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